visual studio 2022 에 구현된 C++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왜 이게 이제서야 생겼나 싶을 때가 있다. deducing this 문법 역시 이러한 느낌이 든다. 이 생소한 이름의 feature는 무엇이며 언제, 왜 쓰는 것일까? 아래와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자. #include class Test { public: int& value() { return v; } private: int v = 0; }; int main() { const Test t; std::cout